기사원문 : 전자신문 | https://www.etnews.com/20240731000153
넥스터 주식회사 : https://www.nextor.ai/
[이명훈 넥스터 대표(왼쪽)와 윤수희 KBS 시청자센터 센터장이 '버추얼 기술 구현 및 인프라 구축'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했다.]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넥스터 주식회사(이하 넥스터)가 대한민국의 공영방송사인 KBS와 “버추얼 기술 구현 및 인프라 구축”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혁신을 선언하였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결합하여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넥스터와 KBS는 이번 MOU를 통해 버추얼 공간에서 개최되는 이벤트의 공동 기획 및 추진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그 일환으로 KBS1TV에서 방송되는 ‘슈퍼콩서트’에 넥스터의 기술력을 활용한 새로운 기획,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AI 기반 메타버스 환경에서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창출하며, 시청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협력 내용에는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마케팅 및 홍보 활동도 포함되어 있어, 넥스터와 KBS는 사회적 가치를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홍보함으로써 디지털 콘텐츠의 공익적 측면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사는 공익성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추후 넥스터의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KBS는 넥스터와의 협업을 강화하는 방안도 현재 논의 중이다. 이는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 산업에서 양사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욱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넥스터의 새로운 도약
넥스터는 “SAP컨설팅 전문기업으로 국내 점유율 1위인 주식회사 아이에스티엔”의 자회사로 올해 4월 편입되면서, 재무적 안정성을 갖추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편입을 통해 넥스터는 두 명의 공동대표를 새롭게 선임하고, 우수한 인재들을 대거 영입하였다. 공동대표 중 한 명인 김종도 대표는 주식회사 아이에스티엔의 현직 대표이사로, 창업 후 20년 이상 IT 기업을 경영하며 “SAP 컨설팅 분야 시장 점유율 1위 SAP 파트너사로 성장시킨 입지전적의 인물”이고, 이명훈 대표는 “증권사 출신으로 자금조달 및 IPO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진 재무 분야 경력 20년 이상의 베테랑”이다. 기술과 자본의 양편에서 보여주는 두 대표이사의 리더십은 넥스터의 경영 안정성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한층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넥스터는 이번 KBS와의 MOU 체결을 통해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넥스터는 KBS와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적인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이고, AI 기반 메타버스 환경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도 KBS와 지속적인 협력과 기술 개발 공조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번 MOU 체결은 넥스터가 디지털 콘텐츠 산업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넥스터는 앞으로 대내적 혁신과 대외적 협력을 통해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기업으로 주목된다.
기사원문 : 전자신문 | https://www.etnews.com/20240731000153
넥스터 주식회사 : https://www.nextor.ai/
[이명훈 넥스터 대표(왼쪽)와 윤수희 KBS 시청자센터 센터장이 '버추얼 기술 구현 및 인프라 구축'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했다.]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넥스터 주식회사(이하 넥스터)가 대한민국의 공영방송사인 KBS와 “버추얼 기술 구현 및 인프라 구축”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혁신을 선언하였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결합하여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넥스터와 KBS는 이번 MOU를 통해 버추얼 공간에서 개최되는 이벤트의 공동 기획 및 추진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그 일환으로 KBS1TV에서 방송되는 ‘슈퍼콩서트’에 넥스터의 기술력을 활용한 새로운 기획,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AI 기반 메타버스 환경에서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창출하며, 시청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협력 내용에는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마케팅 및 홍보 활동도 포함되어 있어, 넥스터와 KBS는 사회적 가치를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홍보함으로써 디지털 콘텐츠의 공익적 측면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사는 공익성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추후 넥스터의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KBS는 넥스터와의 협업을 강화하는 방안도 현재 논의 중이다. 이는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 산업에서 양사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욱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넥스터의 새로운 도약
넥스터는 “SAP컨설팅 전문기업으로 국내 점유율 1위인 주식회사 아이에스티엔”의 자회사로 올해 4월 편입되면서, 재무적 안정성을 갖추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편입을 통해 넥스터는 두 명의 공동대표를 새롭게 선임하고, 우수한 인재들을 대거 영입하였다. 공동대표 중 한 명인 김종도 대표는 주식회사 아이에스티엔의 현직 대표이사로, 창업 후 20년 이상 IT 기업을 경영하며 “SAP 컨설팅 분야 시장 점유율 1위 SAP 파트너사로 성장시킨 입지전적의 인물”이고, 이명훈 대표는 “증권사 출신으로 자금조달 및 IPO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진 재무 분야 경력 20년 이상의 베테랑”이다. 기술과 자본의 양편에서 보여주는 두 대표이사의 리더십은 넥스터의 경영 안정성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한층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넥스터는 이번 KBS와의 MOU 체결을 통해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넥스터는 KBS와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적인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이고, AI 기반 메타버스 환경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도 KBS와 지속적인 협력과 기술 개발 공조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번 MOU 체결은 넥스터가 디지털 콘텐츠 산업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넥스터는 앞으로 대내적 혁신과 대외적 협력을 통해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기업으로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