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원문 링크: 전자신문 | https://www.etnews.com/20240724000318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 기사 원문 링크 : 디지털타임즈 |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73002109931092005&ref=naver
*아이에스티엔
SAP 컨설팅 전문 기업 | SAP 파트너 ISTN(아이에스티엔, 대표 김종도, https://istn.co.kr)은 오늘 자사의 최신 혁신 제품인 ‘공급망 금융 for SAP’의 출시를 발표했다. 이제품은 ISTN과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대표 최정환, https://www.niceabc.co.kr/)이 협업하여 개발한 솔루션으로 SAP환경에서 기업들이 공급망 금융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 되었다.
‘공급망 금융 for SAP’는 구매기업과 판매기업 간의 효율적인 거래 관리를 지원한다. SAP 시스템 내에서 구매기업은 협력사의 거래내역을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팩토링 대상 채권을 전송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판매기업은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을 이용하여 매출채권을 빠르고 안전하게 팩토링할 수 있어 자금 운용의 유연성을 높일 수 있다.
이 솔루션은 자동화된 매출채권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매출채권의 전송, 취소, 재전송 기능을 통해 기업 간의 거래를 보다 원활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전자어음 및 외담대 일정을 고려한 팩토링 신청 및 승인 기한 관리를 통해 추가자금의 확보 여력 및 자금 운용의 정확성을 높였다.
통합된 금융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하여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을 통해 모든 거래 데이터와 세금계산서 정보를 연계함으로써 금융 서비스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강화하였다. SAP 시스템과의 완벽한 통합으로 사용자는 별도의 시스템 전환 없이 기존 환경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자금 운용 및 정산의 자동화 기능도 갖추고 있다. 팩토링 승인 이후 NICE 계좌로의 자금 지급과 만기일 정산이 자동으로 이루어져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였고, 지급 완료 시점에 구매기업별 팩토링 한도가 자동 복원되어 자금 운용 계획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ISTN의 김종도 대표는 "이번 출시를 통해 기업들이 공급망 금융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자금 유동성을 확보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NICE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된 이 솔루션은 SAP 환경에서의 금융 관리 혁신을 실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 국내 최초 글로벌 ERP 시스템 ‘SAP’ 연동 매출채권 팩토링 서비스 출시
- 기업 운전자금 효율화를 위한 BaaS(Banking as a Service) 기반의 금융 서비스
- SAP 임베디드 공급망 금융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편리하고 신속하게 기업 자금 운영 가능
- 구매기업과 판매기업 모두 자금 운영 효율성 향상에 도움
기업 공급망 금융 전문 플랫폼 ‘NICEabc(나이스abc)’를 운영하는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대표 최정환)이 SAP 컨설팅 전문 기업 ISTN(아이에스티엔, 대표 김종도)과 국내 최초로 글로벌 ERP 시스템인 SAP와 연동한 공급망 금융 서비스를 공동 개발해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과 ISTN이 6개월간 공동 개발을 거쳐 이번에 출시한 서비스는 BaaS (Banking as a Service)를 기반으로, SAP 내에서 바로 매출채권 발행과 동시에 편리한 매출채권 팩토링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기존에는 일부 금융기관만을 통해 이용해야 하던 매출채권 팩토링을 SAP 내부에 탑재한 임베디드 금융으로,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효율적인 운전자금 운영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구매기업(원청사)과 판매기업(협력사)간의 거래 데이터를 API로 연계해, 클릭 몇 번만으로도 매출채권 팩토링이 가능한 ‘원샷 팩토링’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이를 통해 판매기업(협력사)은 대금 지급일을 기다리지 않고도 즉각적인 자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 실제로 많은 기업들은 당일 또는 빠른 지급을 선호한다.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은 이러한 기업의 수요에 발맞춘 ‘원샷 팩토링’을 통해 기업들의 효율적인 자금 운용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또한 매출채권 팩토링은 회계기준상 부채가 아닌 자산 매각으로 분류되어, 기업의 재무구조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구매기업(원청사)은 협력사에 빠른 대금 지급이 가능해 ‘상생 경영’이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룰 수 있어, ESG 경영에 앞장서고자 하는 많은 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존 대금 지급일을 유지하거나 연장하는 등 유연한 자금 운영이 가능하다. 물론 금융권과 별도의 추가 자금 한도도 확보할 수 있다.
김종도 ISTN 대표는 “SAP 연동 공급망 금융 서비스가 SAP를 이용하는 고객사의 운전자금 활용성을 높이고, 비용 또한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정환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 대표는 “국내 매출채권 팩토링 시장은 수요 대비 공급이 매우 제한적이고 해당 프로세스가 복잡하여 기업들의 접근성이 매우 낮은 상황이다. 이에 최근 핀테크 시장의 화두인 임베디드 금융을 시장 1위 ERP 솔루션인 SAP에 적용함으로써 많은 기업들이 보다 편리하고 적시성 있게 매출채권을 유동화 시킬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였다”며, “이를 통해 판매기업(협력사)은 필요한 시기에 즉시 자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고, 구매기업(원청사)은 자금 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함과 동시에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수 있다”고 밝혔다.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은 기업 공급망 금융 전문 플랫폼으로서 전자어음 및 매출채권 유동화, NICE B2B PAY(외상매출채권 담보대출), 법인 신용대출, 온라인 매출채권 선정산, 장래 매출채권 기반 대출 등 다양한 사업자 중심의 금융 서비스 ‘NICEabc(나이스abc)’를 운영하고 있다.
SAP는 글로벌 ERP(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의 선두 주자로 재무, 공급망, 인적 자원, 고객 경험 관리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통합해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과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등을 비롯해 약 900여개의 기업들이 SAP를 사용하고 있다.
* 기업용 SaaS 솔루션 개발 및 공급사 | SAP 컨설팅펌 ISTN | SAP #1 파트너사
기사 원문 링크: 전자신문 | https://www.etnews.com/20240724000318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 기사 원문 링크 : 디지털타임즈 |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73002109931092005&ref=naver
*아이에스티엔
SAP 컨설팅 전문 기업 | SAP 파트너 ISTN(아이에스티엔, 대표 김종도, https://istn.co.kr)은 오늘 자사의 최신 혁신 제품인 ‘공급망 금융 for SAP’의 출시를 발표했다. 이제품은 ISTN과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대표 최정환, https://www.niceabc.co.kr/)이 협업하여 개발한 솔루션으로 SAP환경에서 기업들이 공급망 금융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 되었다.
‘공급망 금융 for SAP’는 구매기업과 판매기업 간의 효율적인 거래 관리를 지원한다. SAP 시스템 내에서 구매기업은 협력사의 거래내역을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팩토링 대상 채권을 전송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판매기업은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을 이용하여 매출채권을 빠르고 안전하게 팩토링할 수 있어 자금 운용의 유연성을 높일 수 있다.
이 솔루션은 자동화된 매출채권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매출채권의 전송, 취소, 재전송 기능을 통해 기업 간의 거래를 보다 원활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전자어음 및 외담대 일정을 고려한 팩토링 신청 및 승인 기한 관리를 통해 추가자금의 확보 여력 및 자금 운용의 정확성을 높였다.
통합된 금융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하여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을 통해 모든 거래 데이터와 세금계산서 정보를 연계함으로써 금융 서비스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강화하였다. SAP 시스템과의 완벽한 통합으로 사용자는 별도의 시스템 전환 없이 기존 환경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자금 운용 및 정산의 자동화 기능도 갖추고 있다. 팩토링 승인 이후 NICE 계좌로의 자금 지급과 만기일 정산이 자동으로 이루어져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였고, 지급 완료 시점에 구매기업별 팩토링 한도가 자동 복원되어 자금 운용 계획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ISTN의 김종도 대표는 "이번 출시를 통해 기업들이 공급망 금융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자금 유동성을 확보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NICE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된 이 솔루션은 SAP 환경에서의 금융 관리 혁신을 실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 국내 최초 글로벌 ERP 시스템 ‘SAP’ 연동 매출채권 팩토링 서비스 출시
기업 공급망 금융 전문 플랫폼 ‘NICEabc(나이스abc)’를 운영하는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대표 최정환)이 SAP 컨설팅 전문 기업 ISTN(아이에스티엔, 대표 김종도)과 국내 최초로 글로벌 ERP 시스템인 SAP와 연동한 공급망 금융 서비스를 공동 개발해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과 ISTN이 6개월간 공동 개발을 거쳐 이번에 출시한 서비스는 BaaS (Banking as a Service)를 기반으로, SAP 내에서 바로 매출채권 발행과 동시에 편리한 매출채권 팩토링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기존에는 일부 금융기관만을 통해 이용해야 하던 매출채권 팩토링을 SAP 내부에 탑재한 임베디드 금융으로,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효율적인 운전자금 운영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구매기업(원청사)과 판매기업(협력사)간의 거래 데이터를 API로 연계해, 클릭 몇 번만으로도 매출채권 팩토링이 가능한 ‘원샷 팩토링’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이를 통해 판매기업(협력사)은 대금 지급일을 기다리지 않고도 즉각적인 자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 실제로 많은 기업들은 당일 또는 빠른 지급을 선호한다.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은 이러한 기업의 수요에 발맞춘 ‘원샷 팩토링’을 통해 기업들의 효율적인 자금 운용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또한 매출채권 팩토링은 회계기준상 부채가 아닌 자산 매각으로 분류되어, 기업의 재무구조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구매기업(원청사)은 협력사에 빠른 대금 지급이 가능해 ‘상생 경영’이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룰 수 있어, ESG 경영에 앞장서고자 하는 많은 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존 대금 지급일을 유지하거나 연장하는 등 유연한 자금 운영이 가능하다. 물론 금융권과 별도의 추가 자금 한도도 확보할 수 있다.
김종도 ISTN 대표는 “SAP 연동 공급망 금융 서비스가 SAP를 이용하는 고객사의 운전자금 활용성을 높이고, 비용 또한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정환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 대표는 “국내 매출채권 팩토링 시장은 수요 대비 공급이 매우 제한적이고 해당 프로세스가 복잡하여 기업들의 접근성이 매우 낮은 상황이다. 이에 최근 핀테크 시장의 화두인 임베디드 금융을 시장 1위 ERP 솔루션인 SAP에 적용함으로써 많은 기업들이 보다 편리하고 적시성 있게 매출채권을 유동화 시킬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였다”며, “이를 통해 판매기업(협력사)은 필요한 시기에 즉시 자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고, 구매기업(원청사)은 자금 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함과 동시에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수 있다”고 밝혔다.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은 기업 공급망 금융 전문 플랫폼으로서 전자어음 및 매출채권 유동화, NICE B2B PAY(외상매출채권 담보대출), 법인 신용대출, 온라인 매출채권 선정산, 장래 매출채권 기반 대출 등 다양한 사업자 중심의 금융 서비스 ‘NICEabc(나이스abc)’를 운영하고 있다.
SAP는 글로벌 ERP(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의 선두 주자로 재무, 공급망, 인적 자원, 고객 경험 관리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통합해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과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등을 비롯해 약 900여개의 기업들이 SAP를 사용하고 있다.
* 기업용 SaaS 솔루션 개발 및 공급사 | SAP 컨설팅펌 ISTN | SAP #1 파트너사